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나래, 다이어트 성공하더니 폭풍 쇼핑…“스몰 사이즈 잘 맞아”
뉴스1
업데이트
2024-06-01 01:06
2024년 6월 1일 01시 06분
입력
2024-06-01 01:05
2024년 6월 1일 01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박나래가 다이어트 성공 후 근황을 공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일상을 선보인 가운데 한남동 편집숍 거리를 찾아 눈길을 끌었다.
박나래는 “예전에는 오프라인 쇼핑을 정말 안 했다. 사이즈가 안 맞으면 서로 민망하니까 온라인 쇼핑만 했는데, 살 빠지고 변화한 사이즈를 알고 싶더라. 이제 입을 수 있다는 걸 스스로 증명하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옷 가게에 방문한 그는 마음에 드는 옷을 입어 봤다. 특히 스몰 사이즈가 맞아 무지개 회원들을 놀라게 했다.
박나래가 강렬한 레오파드 드레스를 입자, 전현무가 “만세!”라고 외쳤다. 그는 “내가 다 뿌듯하다”라며 감격했다. 기안84 역시 “느낌이 괜찮은데?”라면서 놀라워했다.
옷 가게 사장님도 “너무 예쁘다, 변신이다, 잘 맞는다”라고 극찬했다. 그러자 박나래가 ‘폭풍 쇼핑’에 나섰다. “눈이 돌았지, 돌았어~”라고 고백한 그는 빨간색 비키니까지 스몰 사이즈로 구매해 웃음을 샀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장동 토론회’ 될까…국힘-조국당 서로 “저쪽이 마음 없어”
韓조별리그 3경기 티켓만 86만원…북중미월드컵 ‘바가지’ 원성
“못 이깁니다 이거는”…충주맨이 견제한 이 공무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