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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아, 투자 금손이었네 “3000만원→1억 만들어”
뉴시스
업데이트
2024-05-29 00:09
2024년 5월 29일 00시 09분
입력
2024-05-29 00:08
2024년 5월 29일 0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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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그룹 ‘어반자카파’ 멤버 조현아가 연예계 ‘투자 금손’ 면모를 드러냈다.
28일 오후 8시55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물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는 노후 대비 자금 긴급 솔루션이 진행된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의뢰인의 현재 재정 상태는 심각한 상태였다. 가수 이찬원과 MC들은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것 같다”며 의뢰인의 소비 점검에 돌입한다.
37년 차 가정주부이자 단역 배우로 보조 출연 일을 하고 있다는 의뢰인은 투자에 실패한 경험을 털어놨다.
의뢰인은 3년 전 남편이 퇴직금 3억원을 맡겼지만 현재 수중에 남아있는 돈은 단 4000만원뿐이라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그중 투자한 펀드가 손실을 보고 있다는 이야기에 개그맨 양세형은 “저도 코인 투자로 마이너스 70%가 된 적 있다”고 털어놓으며 공감한다.
암호화폐를 비롯해 부동산, 주식 등 다양한 투자를 하고 있다는 조현아는 “친구 돈 3000만원을 1억원으로 만들어줬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다.
조현아가 자신만의 투자 철학을 밝히자 ‘머니 트레이너’ 김경필은 고개를 끄덕였다. 김경필이 흐뭇하게 바라봤다고 해 조현아의 투자 성공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김경필은 자신이 투자를 했는지, 투기를 했는지를 알아봐야 한다며 ‘부하바불공’ 진단 테스트를 진행한다.
김경필이 테스트 항목을 하나씩 설명할 때마다 MC들은 “맞아, 맞아”를 연발한다고 해 어떤 내용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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