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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세 이한위 “49세에 결혼해 2년마다 애 셋 낳아…막내와 52세 차”
뉴스1
업데이트
2024-04-26 16:35
2024년 4월 26일 16시 35분
입력
2024-04-26 15:57
2024년 4월 26일 15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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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1TV ‘아침마당’ 방송 화면)
이한위가 19세 연하 아내와 결혼해 막내와 나이 차가 52살이라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이한위와 박광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한위는 “1983년도 KBS 공채 10기로 데뷔해서 40여 년 동안 수많은 작품을 했다”라고 밝혔다.
올해 64세인 이한위는 동안 비결에 대해 “따로 있지는 않다. 그렇게 생각하진 않은데 주위에서는 그렇다고 말씀들을 해주신다”며 “천호진, 김규철, 맹상훈이 나와 동년배 친구들이다. 그런데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비결은 없는 것 같다. 운이 좋았다”고 생각을 전했다.
이한위는 가족 관계에 대해 “49살에 결혼해서 비엔날레로 2년마다 아이 셋을 쫙 낳았다”며 “딸, 딸, 아들 2녀 1남을 데리고 늙은 아비 노릇을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의 무관심 속에서 아이들이 고1, 중2, 막내는 7살에 학교를 보냈다. 나는 나이가 아닌 연세가 있다. 그래서 지금 막내가 벌써 중1이다. 하지만 아이가 크면 클수록 내가 늙어가는 느낌이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한위는 KBS ‘불멸의 이순신’에서 분장팀 막내였던 19살 연하 아내의 적극적인 대시 끝에 결혼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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