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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블랙 “‘쿵푸팬더’ 실사화? 푸바오가 적격…너무 귀엽다”
뉴스1
업데이트
2024-04-07 22:18
2024년 4월 7일 22시 18분
입력
2024-04-07 22:17
2024년 4월 7일 22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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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피식대학’ 영상 갈무리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영화 ‘쿵푸팬더’ 실사화에 대해 언급했다.
잭 블랙은 7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의 토크쇼 ‘피식쇼’에 출연했다.
이날 용주는 한국에서 판다가 인기가 많다고 말하며 “만약 ‘쿵푸팬더’가 실사화된다면 어떤 판다가 적격일 것 같냐”며 “이들이 방탄소년단, 블랙핑크만큼 인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판다인 푸바오, 러바오, 아이바오 사진을 보여주며 선택하라고 했다.
사진을 보던 잭 블랙은 바로 “푸바오”라고 외쳤고, “그냥 보고 제일 좋아하는 거 골랐다, 너무 귀엽다”며 “기가 막힌 대칭을 봐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후에도 “진짜 판다가 테일러 스위프트만큼 인기가 많냐”며 연신 놀라워했다.
한편 ‘쿵푸팬더4’는 모든 쿵푸 마스터들의 능력을 복제하는 빌런 ‘카멜레온’에 맞서기 위해 용의 전사인 자신마저 뛰어넘어야 하는 ‘포’의 새로운 도전을 담은 영화다. 잭 블랙은 ‘쿵푸팬더’ 시리즈의 주인공 포의 목소리 연기를 맡아왔다.
잭 블랙은 지난 2016년 MBC ‘무한도전’ 출연 이후 8년 만에 국내 예능에 출연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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