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서원♥’ 엄현경, 출산 5개월만 근황 “모두들 잘 지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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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년 3월 19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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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엄현경(37)이 근황을 전했다.

엄현경은 19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너무 오랜만이죠?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라고 적고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엄현경은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었다. 엄현경은 하얀색 셔츠, 검은색 원피스 등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엄현경은 다음 달 첫 방송하는 MBC TV 일일극 ‘용감무쌍 용수정’에 출연한다.

지난해 6월 차서원(32·이창엽)과 사이에서 임신했다고 알렸으며, 4개월 만인 그해 10월 아들을 낳은 상태다. 차서원은 2022년 11월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 2세를 가진 뒤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해 복무 중이다. 5월경 전역해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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