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현무 “5년 전 왔던 맛집”…“前 여자 친구랑?” 기습 질문에 당황
뉴스1
입력
2024-03-08 22:14
2024년 3월 8일 22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MBN ‘전현무계획’ 캡처
전현무가 추억의 맛집에 재방문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에서는 방송인 전현무가 여행 유튜버 곽튜브, 배우 김광규와 함께 부산 맛집을 찾아 나섰다.
이날 곽튜브는 어릴 때부터 왔던 가게라면서 시장 안 밀면집을 소개했다. 이때 가게 안으로 들어선 전현무가 “여기 안다”라며 “한 5~6년 전 왔던 것 같다”라고 놀라 이목을 끌었다.
그러자 김광규가 “여자 친구랑?”이라며 전현무의 전(前) 여자 친구를 소환하려 해 폭소를 유발했다. “절친이랑”이라는 전현무의 대답에는 곽튜브가 “절친 같은 여자 친구?”라면서 몰아갔다. 전현무가 잠시 당황하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샀다.
한편 곽튜브는 이 가게에 무려 20년 만에 다시 왔다고 전했다. 그는 “정말 감동적이다”라며 “어릴 때 아빠랑 오던 그 느낌 그대로”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전현무) 형님은 (이 집이) 유명해지고 왔을 거고, 저는 이 정도로 유명하진 않을 때 왔었다”라면서 “여기가 부산 최초의 밀면집”이라고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포드-르노 ‘대서양 동맹’, 中 전기차 공세 맞선다
‘대선 회피’ 비난에… 젤렌스키 “안전 보장땐 90일내 선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