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울산시장 선거 개입’ 1심서 실형, 총선 영향은…

  • 동아일보

김진의 돌직구쇼(30일 오전 8시 50분)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기소된 송철호 전 울산시장과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이 1심에서 징역 3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들은 법정 구속은 피했으나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재판이 내년 총선에 미칠 영향을 짚어본다.
#오늘의 채널a#김진의 돌직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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