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1세 윤현숙, 미국서 과감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눈길
뉴스1
입력
2023-10-15 08:22
2023년 10월 15일 08시 2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현숙 SNS 갈무리
가수 겸 배우 윤현숙(51)이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윤현숙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내가 원하는 걸 하나 정도 해주는 주말”이라며 “따뜻한 햇살 아래 약간 숨차게 수영한 후에 물 한잔 마시고 솔솔 부는 바람을 음악 삼아 잠시 누워있기, 너무 행복하다”라고 글을 올렸다.
이어 “주말이잖아, 내가 원하는 한 가지”라며 “수영, 태닝, 낮잠, 미국 일상”이라고 덧붙이며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윤현숙이 선글라스에 모자를 쓰고, 도트 무늬의 비키니를 입은 채 수영장에서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하고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1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2년 혼성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고, 걸그룹 코코 멤버로도 활동했다.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원더풀 라이프’ ‘메리대구 공방전’ 등에 출연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국 떠나는 린가드 “韓심판들 일부러 분노 조장 느낌” 쓴소리
이젠 얼굴 위조까지…동료 가면 쓰고 대리 출근한 中공무원
싱크대에 끓는 물 부어 청소? 수리비 폭탄 맞는다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