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채림이 귀여운 아들과의 일상을 전했다.
채림은 15일 소셜미디어에 “단정함은 청결함에서 나온다고 생각하는 나”라며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채림은 흐트러진 머리로 아들을 챙기고 있는 모습이다. 채림은 “너의 청결을 위해 아침부터 서둘러 손톱을 깎고 나는 머리도 못 빗고 나선다”며 “나의 단정함이 뭣이 중헌디”라고 했다.
채림은 지난 2014년 중국 배우 가오쯔치와 결혼했으나 2020년 12월 이혼했다. 채림은 2021년 JTBC 예능 ‘용감한 솔로육아 내가 키운다’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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