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51세 김세아 “노산·연년생 출산으로 체중 11㎏ 늘어…우울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23-04-21 10:07
2023년 4월 21일 10시 07분
입력
2023-04-21 10:02
2023년 4월 21일 10시 0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MBN ‘알약방’
김세아가 늦은 나이에 연이은 출산 후 급격한 체중 변화를 겪었다고 말했다. 1973년 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51세인 김세아는 2009년 첼리스트 김규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김세아는 20일 방송된 MBN ‘알약방’에 출연해 필라테스를 통해 자기관리를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리듬체조를 했던 그는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처럼 철저하게 몸 관리를 하는 이유로 그는 출산 이후 겪은 급격한 체중 변화를 꼽았다.
김세아는 “리듬체조 선수 생활을 했었다. 그때는 제가 키 169㎝, 몸무게 46㎏까지 나갔었다. 그런데 출산 후에 11㎏가 찌면서 건강이 악화됐다”라고 털어놨다.
MBN ‘알약방’
그는 “노산과 연년생으로 두 아이를 낳으면서 배가 예전 같지 않더라. 그때 몸이 굉장히 힘들었다. 우울증도 오고, 순환도 잘 안 돼 하체도 붓다보니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고 했다.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하다보니 필라테스 지도자 자격증까지 획득했다고. 그는 “주3회 운동하고 있다. 그래야 근력도 생기고 뱃살도 관리가 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부자인지 판단하는 핵심 기준은 ‘소득’보다 ‘재산’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가자지구 라파 폭발로 이스라엘군 8명 사망…개전 후 두 번째 큰 피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사설]서울대병원 오늘부터 휴진… 환자 신뢰 잃고 뭘 얻으려 하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