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심수봉이 출근길 셔터 세례에 깜짝 놀랐다. ⓒ News1
가수 심수봉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600회 특집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며 많은 플래시 세례에 얼굴을 가리고 있다. ⓒ News1
가수 심수봉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600회 특집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가수 심수봉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600회 특집 녹화에 참석하고 있다. ⓒ News1
가수 심수봉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600회 특집 녹화에 얼굴을 가리며 참석하고 있다. ⓒ News1
가수 심수봉이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에서 진행되는 ‘불후의 명곡’ 600회 특집 녹화를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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