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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훈, 와일드 카드 합류…“문경은보다 잘할 수 있어”
뉴시스
입력
2022-12-05 14:21
2022년 12월 5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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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선수 선수 출신 김훈이 농구팀 와일드 카드로 합류한다.
5일 오후 9시 30분 방송하는 채널A·채널S 예능물 ‘천하제일장사’에서는 김훈이 우지원을 대신해 농구팀의 와일드카드로 나서는 모습이 펼쳐진다.
농구팀은 에이스 우지원의 부상으로 긴급 와일드 카드 김훈을 꺼내든다. 김훈은 ‘농구팀 연락을 받고서 어떤 마음이 들었냐’는 질문에 “최소한 문경은 선수보다 잘할 수 있어 자신감 가지고 왔다”고 답해 모두를 웃게한다.
우지원은 “독수리 오형제로 주축이 되는 게 꿈이었다. 김훈 선수가 큰 힘을 실어줄 거라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낸다. 문경은도 “정정당당한 대결을 위해 우지원과 비슷한 신체 조건인 김훈을 선택했다”고 밝힌다.
제작진은 “히든카드 김훈의 합류에 힘을 얻은 농구팀이 준결승전에 진출할 수 있을지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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