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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마마무 멤버들과 과거 옥탑방 살이…솔라, 바퀴벌레 때문에 불 끄고 샤워”
뉴스1
입력
2022-11-13 22:14
2022년 11월 13일 22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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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 화면 캡처
그룹 마마무 화사가 과거 옥탑방에 살았을 때 수많은 바퀴벌레 때문에 생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13일 오후 9시5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가 스튜디오에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화사는 과거 마마무 멤버들과 서울 옥탑방 살이를 회상했다. MC 신동엽이 “옥탑방에서 마마무 멤버들과 동고동락을 했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화사는 “맞다”라며 “저는전주에서 살아서 서울 옥탑방이 로망의 극치였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건물 밑이 식당이어서 바퀴벌레가 너무 많았다, 그냥 같이 살았다”라며 “솔라 언니는 그래서 불을 끄고 샤워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바퀴벌레가 화장실로 들어온다”라며 “불을 키고 봐야되는데 솔라 언니는 그냥 안 보려고 불 끄고 샤워했다”라고 했다.
누가 바퀴벌레를 잡았냐는 물음에는 “제가 바퀴벌레를 잡았다”라며 “언니들은 서울 출신이어서 너무 깍쟁이었다, 바퀴벌레 나오면 ‘어우~’이랬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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