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도시어부4’ 이태곤, 바이킹의 후예?…충격+경악 유전자 검사
뉴시스
입력
2022-10-15 04:07
2022년 10월 15일 04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도시어부4’ 에서 멤버들의 유전자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15일 오후 10시 20분 방송하는 채널 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 시즌4’(이하 ‘도시어부4’) 15회에서는 용왕의 아들이 밝혀진다. 개그맨 김준현은 “덕화 형님이다. 바다가 끌어당기잖아”라며 배우 이덕화를 용족으로 예측한다.
배우 이태곤은 “내가 바이킹 끼가 있다. 집에 도끼도 있다”는 자기 어필을 해 촬영장을 폭소케했다는 후문. 도시어부 공식 ‘용왕의 아들’이 누가될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낚시가 시작되자 한 명씩 무늬오징어를 낚아 올리기 시작한다. 하지만 개그맨 이경규는 혼자 한 마리도 낚지 못해 고전한다. 그는 “덕화의 저주에 걸렸다. 덕화 형이 나보고 큰 거 잡으라고 했다”며 불평한다.
이경규는 현재 배지 0개로 무늬오징어를 잡지 못 하면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해야 할 상황에 처한 상태. 과연 그는 위기를 딛고 꽝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대물을 노리던 이태곤에게는 대박 입질이 찾아온다. 이태곤은 지금까지와는 다른 묵직한 느낌에 “무시 (사이즈) 왔다!” (무 만큼 크다는 의미)며 기대감을 드러낸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눈 앞에 검은 점이 떠다녀요”…‘실명’ 부르는 ‘이 질환’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부자 된 남편’의 이중생활…“너랑 같이 다니기 창피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