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영란 “병원 빚 22억…1년동안 천원도 못 갚아” 토로
뉴스1
입력
2022-10-13 01:07
2022년 10월 13일 01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영란 한창, 옥탑방의 문제아들 갈무리
방송인 장영란이 병원을 운영하는 남편을 언급하며 “빚이 22억이고 1년동안 천원도 못갚았다”고 토로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장영란, 한창 부부가 출연한다.
최근 녹화에서 두 사람은 싸움의 주된 원인이 ‘경제적인 요인’이라고 말했다. 장영란은 “남편이 명절에 직원들에게 굳이 현금을 선물로 주자고 하더라”라고 하소연했다.
이에 한창은 “페이 닥터를 오래 했는데, 직원들 마음을 안다”며 “그때라도 직원들에게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장영란은 “그 마음은 이해를 한다”며 “그런데 지금 우리 병원이 빚이 22억이다, 집을 담보로 대출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병원이 망하면 집이 넘어가고, 개원한지 1년이 됐는데 아직 천원도 못 갚았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은 “(대출 금액이) 세긴 세다”며 놀라워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해외입양 단계적 중단… ‘고아 수출국’ 오명 벗는다
“전세 매물이 씨가 말랐다”… 10·15 대책 이후 서울 전세난
트럼프 “내 승인 없으면 젤렌스키 아무 것도 못 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