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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다시 뭉치나…“연말 완전체 콘서트 긍정 논의 중”

입력 2022-08-11 09:42업데이트 2022-08-1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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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 김태우, 윤계상, 박준형, 손호영, 데니안/뉴스1 ⓒ News1
그룹 god(지오디)가 다시 뭉칠 계획이다.

손호영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 관계자는 11일 뉴스1에 “god가 올해 연말에 단독 콘서트 개최를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날짜와 장소는 확정되지 않았지만, god가 완전체로 단독 콘서트를 계획하고 있다.

단독 콘서트가 성사되면, god는 약 3년 만에 완전체로 무대에 서게 된다. god는 지난 2014년 7월 정규 8집 ‘챕터 8’을 발매한 후 같은 달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15주년 기념 콘서트를 열었다. 이후 god는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데뷔 20주년 콘서트 ‘그레이티스트’도 진행했다.

윤계상은 지난 5월 ‘씨네타운’에 출연해 god 완전체 공연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사실 되게 많은 이야기가 오가고 있다”라며 “가장 중요한 건 코로나19인데, 어떻게 할까라고 멤버들끼리 심도 있게 고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박준형, 데니안, 윤계상, 손호영, 김태우로 구성된 god는 1999년 데뷔해 ‘사랑해 그리고 기억해’, ‘어머님께’, ‘애수’, ‘촛불 하나’, ‘거짓말’, ‘길’, ‘0%’, ‘보통날’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해 국민 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2019년에는 20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덴 앤 나우’(THEN & NOW)를 발매했다.

현재 god 멤버들은 각기 다른 소속사에 소속돼 솔로 가수, 배우, 방송 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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