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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변신 웹툰작가 이말년, ‘침착맨’ 25억 벌었다

입력 2022-08-10 14:25업데이트 2022-08-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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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이말년이 유튜브 활동으로 2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금융빅데이터업체 딥서치에 따르면 이말년 작가가 유튜브 관리 및 운영을 위해 만든 회사 ‘금병영’은 지난해 총 25억300만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금병영은 이말년 작가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법인으로 2020년 5월 설립된 비상장기업이다.

이번에 공개된 매출은 유튜브 영상을 통한 수익으로 이말년 작가가 실시간 방송을 진행하는 플랫폼 트위치에서의 매출이 포함되지 않았다. 그 밖에도 광고 촬영, 외부 출연 등의 수입을 더 하면 이말년 작가의 실제 연수익은 더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말년 작가는 앞서 올해 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웹툰을 할 때도 수입이 나쁘지는 않았지만 (유튜브) 방송 같은 경우는 광고가 붙으니까 웹툰의 몇 배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작품은 성취감이 있지만 그거만 포기하면 쉬운 길로 갈 수 있다”며 “만화 언제 내냐고 하는 분들이 있는데, 생각해서 내면 안 볼 거다. 재밌어야 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 2016년 ‘이말년 서유기’를 마지막으로 웹툰 연재를 쉬고 있다. 2009년 웹툰 ‘이말년 씨리즈’를 통해 데뷔한 이말년 작가는 현재는 ‘침착맨’이라는 이름으로 유튜브와 트위치에서 개인 방송을 진행하며 방송에도 종종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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