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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율희와 결혼 후 10㎏ 쪄…치킨 4마리가 기본”
뉴시스
입력
2022-07-28 01:07
2022년 7월 28일 0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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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FT아일랜드’ 드러머 최민환이 가족의 치킨 사랑을 인증했다.
27일 오후 8시30분 방송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예능물 ‘대한외국인’에서는 ‘음식에 진심인 분들’ 특집으로 이연복, 돈스파이크, 송해나, 최민환이 출연해 퀴즈 대결을 펼쳤다.
앞서 최민환은 지난 2017년 열린 ‘치믈리에 자격시험’에서 참가자 500명 중 합격자 118명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치킨 사랑을 보여준 바 있다.
이날 MC 김용만은 “치킨을 사랑하는 남자인데 치킨만 먹다보면 아내 율희에게 혼나지 않냐”고 묻는다. 이에 최민환은 “사실 율희가 혼내는 편은 아니다 근데 결혼하고 10㎏ 쪘다”고 고백한다.
이를 듣던 박명수가 “치킨을 시킬 때 몇 마리 시키냐”고 묻자, 최민환은 “원래 나 혼자서 두 마리를 먹는다 아이들 3명이 한 마리, 율희도 한 마리를 먹는다”며 가족들 모두가 ‘치킨 킬러’임을 밝혔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 2018년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재율 군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이들이 거주하는 집이 30억원대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율희는 출연 당시 8단계 알파고에게 최종 탈락했다. 최민환은 이날 아내의 퀴즈 복수에 나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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