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 연애’ 싱글맘 유깻잎, 크롭티 입고 여배우급 미모 ‘뿜뿜’

뉴스1

유튜버 유깻잎이 우월한 미모와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8일 유깻잎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빨리 탑건3 내놔. 이번에 시리즈 2가 35년 만에 나온 게 맞냐고! 크루즈 형님 건강해 주세요”라는 글로 영화를 본 감동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깻잎은 영화를 관람하기 위해 크롭티를 입고 인형 미모를 뽐내며 외출에 나선 모습이다.

블랙과 그레이 색상으로 의상 톤을 맞춘 유깻잎은 성형 후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마네킹 같은 비주얼을 보여주고 있다.

유깻잎의 여배우 같은 외모는 많은 팬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어떻게 이렇게 매일 예쁘죠”, “탑건3는 30년 후 나올 것 같아요”, “저도 영화의 장면이 계속 눈앞에 아른거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튜버 유깻잎은 크리에이터 최고기와 결혼 5년 만에 이혼했다. 이들은 이혼 6개월 만인 지난해 ‘우리 이혼했어요’에 출연해 이혼 부부의 솔직한 모습을 공개해 큰 화제를 모았다. 두 사람 사이엔 딸 솔잎 양이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