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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시비’ 노제, 박재범 뮤비 등장에…“왜 하필”
뉴시스
업데이트
2022-07-14 00:32
2022년 7월 14일 00시 32분
입력
2022-07-14 00:32
2022년 7월 14일 00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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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시비에 휩싸였던 댄서 겸 안무가 노제가 가수 박재범 신곡 뮤직비디오에 등장한 가운데,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나왔다.
박재범은 지난 12일 신곡 ‘니드 투 노우(Need To Know’)를 발매했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노제와 박재범은 오픈카를 타고 어디론가 떠난다. 이어 둘은 팝콘을 먹으며 영화를 보고, 레이저 건을 들고 커플 댄스를 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하필 노제가 나오냐” “박재범한테 민폐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노제 사건과는 별개로 뮤비 자체는 괜찮네” 등의 반응도 나왔다.
앞서 한 매체는 노제가 SNS 광고 갑질 의혹에 휩싸였다고 보도했다. 노제가 게시물 1건당 수천만원 수준의 광고료를 지급 받으면서도 광고 시즌이 지나고 나서야 이를 이행하고, 중소업체 아이템 게시물은 삭제하고 명품 브랜드 게시물만 남겨두고 있다는 주장이 담겼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노제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변명의 여지없이 해당 관계자분들께 피해를 끼치고, 실망을 안겨 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노제는 지난해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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