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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네이마르, 주급 7억8천…이태원서 500만원 써 ‘짠돌이’ 소문나”
뉴스1
입력
2022-06-14 13:39
2022년 6월 14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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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명수/뉴스1 © News1 DB
방송인 박명수가 최근 한국을 찾았던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를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김태진과 함께 하는 ‘모발모발 퀴즈쇼’가 진행됐다.
이날 한 청취자는 “네이마르입니다, 브라질 가기 전 퀴즈 풀고 싶어요”라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DJ 박명수는 “네이마르 가셨잖아요”라고 말했고, 김태진은 “네이마르라고 하기엔 너무 핸드폰 번호가 010인데”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네이마르 주급이 7억8000만원이라더라”며 “그런데 이태원에서 500만원 쓰고 가서 짠돌이라고 소문났다더라, 그런 얘기도 있는데 재밌더라”고 전했다.
또 박명수는 청취자에게 “네이마르 아닌 거 안다”면서도 “우리나라에 와서 팬서비스도 열심히 해주고 갔다”고 말한 뒤 “호날두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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