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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피해 김태희·비 이태원집 팔았다…32억 차익

입력 2022-05-20 18:19업데이트 2022-05-2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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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태희(42)·가수 비(40·정지훈) 부부가 이태원 집을 팔았다.

20일 김태희 소속사 스토리제이컴퍼니에 따르면, 부부는 이달 초 서울 이태원동 주택을 85억원에 매각했다. 비가 2016년 이 집을 53억원에 산지 6년 만이다. 차익 32억원을 거뒀다.

비와 김태희는 2017년 1월 결혼했다. 그해 10월 첫째 딸을 낳은 후부터 이 집에서 살았다. 지하 1층~지상 2층 건물로 연면적은 약 330㎡다. 부부는 2019년 9월 둘째 딸을 안았다. 이 집은 MBC TV 예능물 ‘전지적 참견 시점’과 비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시즌비시즌’ 등에 등장하곤 했다.

부부는 사생활 침해 고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비 측은 2020년 10월 집 앞 CCTV를 공개하고 “초인종을 누르고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위를 하는 분들이 늘고 있다”며 “집을 찾아가는 행동을 멈춰 주기 바란다”고 경고했다. 올해 초 40대 여성 A씨는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됐다. 부부 집을 찾아가 여러차례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았다. 스토리제이는 “집을 매각한 이유는 구체적으로 알지 못한다”면서도 “사생활 침해 등의 이유도 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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