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플랫’ 최환희 “갑자기 슬럼프 와…음악해도 되나 싶었다”
뉴스1
입력
2022-05-19 16:27
2022년 5월 19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SBS 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가수 지플랫(Z.flat·본명 최환희)이
갑자기 슬럼프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SBS파워FM ‘두시 탈출 컬투쇼’에는 지플랫, AB6IX(전웅, 김동현, 박우진, 이대휘), 정세운이 출연해 DJ김태균, 스페셜DJ 황치열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지플랫은 신곡 ‘춤’을 소개했다. 그는 노래를 슬럼프가 왔을 때 썼다고 이야기했다.
지플랫은 “비트가 빠르고 신난다”라며 “안에 담긴 내용이 슬럼프가 왔을 때 탈출하기 위해 발악하기 위한 내용”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는 슬럼프가 안 올 줄 알았는데 갑자기 왔다”라면서 “이 정도 실력으로 (내가) 음악을 해도 되나 싶었다, 아무리 만들어도 안 좋게 들렸다”라고 털어놨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남친 아들 질투해 살해…조지아 미인대회 우승자 종신형
中안전부 “철의 장벽 구축”, 美안보전략에 맞불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