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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 미안해” 민머리 길, 머리숱 풍성한 아들에 ‘웃픈’ 사과
뉴스1
업데이트
2022-04-28 12:00
2022년 4월 28일 12시 00분
입력
2022-04-28 11:38
2022년 4월 28일 11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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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길 인스타그램 갈무리
힙합 듀오 리쌍 출신 길이 아들에게 사과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27일 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달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유전 #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반신을 노출한 채 뒤돌아 앉아 있는 길과 사랑스러운 아들 하음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날 길은 하얗고 반질반질한 민머리로 시선을 사로잡고있다.
이날 하음군은 풍성한 머리카락을 자랑 중이지만, 길은 ‘유전’이라는 단어를 통해 하음군에게 미리 언질을 주며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둥근 해가 떴습니다”, “하음아 웃을 때가 아니야”, “아버지가 근데 너무 둥글다. 하음아 대신 사과할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길은 지난 2018년 득남했다. 그는 앞서 2014년과 2016년, 2017년 세 차례의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이후 2020년 채널A ‘아이콘택트’ ‘아빠본색’ 등에 출연하며 방송에 복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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