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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허경환, ‘썸’ 김지민·오나미 연애 소식에 “휴대폰 떨어트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4-28 00:45
2022년 4월 28일 00시 45분
입력
2022-04-28 00:45
2022년 4월 28일 00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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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동료들의 공개 열애에 대한 소감을 밝힌다.
27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토크쇼 ‘라디오스타’는 ‘TV는 첫사랑을 싣고’ 특집으로 배우 명세빈·윤은혜, 우주소녀 보나, 개그맨 허경환이 함께한다.
먼저 2년 만에 게스트로 재등장한 허경환은 자신이 운영 중인 닭가슴살 사업 매출이 600억원을 달성했다며 근황을 전한다. 그러면서 ‘라디오스타’를 통해 “다시 방송 활동에 집중할 것”이라고 선언해 웃음을 안긴다.
미남 개그맨으로 꼽히는 허경환은 과거 많은 개그우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며 ‘희극인실의 첫사랑 오빠’였다고 에피소드를 풀어놓는다.
무엇보다 과거 개그 코너 내에서 썸을 탔던 동료 개그우먼 오나미와 김지민의 공개 열애 소식을 접한 순간을 재연한다. 허경환은 “이상한 정전기가 오는 느낌이었다. 휴대폰을 떨어트렸을 정도”라며 당시 느낀 감정을 솔직하게 털어놔 호기심을 자아낸다.
또 허경환은 소개팅 장소에 일부러 5분 늦게 도착한다고 밝히기도 해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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