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4억 외제차 탄 ‘영앤리치’ …“내 드림카, 운전 편해”

뉴스1

가수 전소미가 ‘영앤리치’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Cheers to my MARCH-APRIL‘이라는 글과 함께 3, 4월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억원대 독일산 SUV 차량에 탑승한 채 성숙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한 손으로 이마를 짚고있는가 하면 안경으로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준 모습이다. 전소미는 지난 달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약 4억원대의 독일 B사 차를 첫 차로 구매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드림카였다, 지금 나와 너무 잘 맞는 차고 운전하기 편해서 좋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