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생 김혜수, 호피 원피스에 뱅 헤어…역대급 동안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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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4월 2일 00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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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1
김혜수 인스타그램© 뉴스1
배우 김혜수가 역대급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모델로 있는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검은 뱅 헤어스타일에 호피 무늬 원피스로 역대급 동안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작은 얼굴 등으로 그의 섹시하고 아름다운 매력을 부각시켜 눈길을 끈다.

혜수는 197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53세다. 5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혜수는 지난 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에서 주연을 맡아 호평을 얻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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