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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명 “이혼한지 15년…위암으로 가는 2단계” 충격의 연속
뉴스1
업데이트
2022-03-08 10:14
2022년 3월 8일 10시 14분
입력
2022-03-08 07:58
2022년 3월 8일 0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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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한번 더 체크타임’ 캡처 © 뉴스1
방송인 이창명이 이혼한 지 15년이 됐다고 고백했다.
이창명은 지난 7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 출연해 “혼자된 지 15년이 됐다”고 알렸다.
이에 스페셜 MC 김수용은 “(이혼한 지) 2~3년 정도 된 줄 알았다, 15년 된 줄 몰랐다”고 말했고, 김국진은 “나와 운동할 때, 그때도 이런 얘기 한 적이 없었다”고 놀라워했다.
그러자 이창명은 “저 혼자 비밀로 했었다”며 “사실 방송에서 얘기를 하고 싶었고 기자들도 많이 물어봤지만 그땐 아이들이 너무 어려서 상처를 입을까 싶어 이혼한 것을 혼자 안고 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창명은 “이젠 큰애가 스물네 살이고, 둘째는 대학교 1학년이라 이젠 편하게 얘기한다”며 “사실 많이 힘들었지만, 사업이 망했던 것보단 덜 힘들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국진은 “이창명이 승승장구를 하다가 손대는 사업마다 망하면서 생긴 빚이 30억이었다고”라고 말했고, 이창명은 “그래서 책도 썼다”며 “‘이창명처럼 안 하면 30억 벌 수 있다’는 책을 냈었다, 포인트는 사업하지 말라는 내용”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이날 이창명은 역류성 식도염을 오래 앓았다고 밝히며 소화불량을 종종 겪었다고 털어놨다. 건강진단 결과 의사는 이창명의 위 상태에 대해 “위암으로 가는 2단계”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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