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문희 모친상 슬픔…101세 어머니, 오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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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년 2월 19일 19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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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문희/뉴스1 © News1 DB
배우 나문희/뉴스1 © News1 DB
배우 나문희(81)가 모친상을 당했다.

19일 나문희 소속사 콘텐츠파크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나문희의 모친은 이날 노환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101세.

빈소는 은평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 엄수된다. 장지는 수원 봉담 분천리 선영이다.

나문희는 모친상에도 스케줄을 예정대로 소화한다. 오는 20일에는 JTBC ‘뜨거운 씽어즈’ 녹화에 참여한다.

한편 나문희는 채널S ‘진격의 할매’에도 출연 중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3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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