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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무명 시절 고백…“대학 시간강사로 생계 유지”
뉴시스
입력
2022-02-16 14:59
2022년 2월 16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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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영탁이 힘들었던 무명 시절에 대해 털어놓는다.
1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에서 영탁은 피규어 마니아 김찬우 집 지하에 마련된 취미방을 방문해 우정을 다진다.
재미있게 놀며 가까워진 그들은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보다 깊은 이야기를 나눈다.
영탁은 ‘트로트 대세’로 입지를 다지기 전, 힘들었던 무명 시절에 대해 털어놓는다. 그는 “계속된 그룹 활동의 실패로 생계를 위해 처음으로 이력서를 만들었다. 코러스와 가이드 보컬 경력을 인정받아, 대학교 시간 강사로 2년 동안 출강을 해 생계를 유지했다”고 밝힌다.
영탁은 발라드에서 트로트로 전향한 뒤 대학 제자들과 지인들에게 “돈을 위해 장르를 바꾼 게 아니냐”는 시선을 받기도 했다고 덧붙인다.
이에 “혹시 발라드에 미련은 없느냐”는 김찬우의 질문에 영탁은 자신만의 음악관과 인생 소신을 밝히며 김찬우의 공감을 산다. 김찬우 역시 자신의 무명 시절의 언급하며 추억한다.
제작진은 “영탁이 평소 아끼는 피규어를 손수 들고 김찬우의 취미방을 방문해 공감대를 형성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두 남자의 ‘대환장 케미스트리’를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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