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둘 엄마’ 김효진, 비현실적인 비율·각선미…CG같은 무보정컷

뉴스1

배우 김효진이 비현실적인 비율을 뽐냈다.

김효진은 8일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효진은 각선미가 드러나는 시크한 블랙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했다. 오버사이즈 자켓에 짧은 하의를 매치한 스타일이다. 군살 하나 없는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끈다.

김효진은 지난 2011년 배우 유지태와 결혼해 두 아들을 출산하고 육아에 집중했다. 지난 2020년 드라마 ‘사생활’을 통해 연기 활동을 재개한 뒤 최근 ‘인간실격’에서 연기를 펼쳤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