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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출신 효린, 코로나19 확진…가요계 비상

입력 2022-01-26 14:15업데이트 2022-01-26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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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6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전날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본 녹화를 위해 대기하던 중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받은 효린은 이날 오전 양성 반응이 나왔다.

고정 출연 중인 ‘더블 트러블’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했다는 통보를 받고 스케줄을 중단한 뒤 검사를 받았다.

브리지는 “함께한 스태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효린은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른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효린은 백신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돌파감염이다. 지난 23일에 진행한 ‘더블트러블’ 녹화에 앞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녹화에 참여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 또한 차량에서 자가진단키트 검사 결과 음성이 나와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녹화 전 대기 중에 연락을 받고 즉각 모든 일정을 중단했다.

브리지는 “방역 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소속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더불어 팬 여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해 좋은 모습으로 인사를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일일 확진자가 1만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확신세가 거세지면서 가요계에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최근 위너, 아이콘, 트레저, 위아이, 더보이즈 등의 일부 그룹 멤버들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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