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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팬데믹 속 흥행 독주…700만 눈앞

입력 2022-01-20 09:08업데이트 2022-01-2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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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노웨이홈 포스터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감독 존 왓츠)가 700만 돌파를 눈앞에 뒀다.

2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 19일 하루동안 2만7612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698만973명이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12월15일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이후 신작 영화인 '경관의 피'와 '특송'에 밀려 2위로 하락했지만, 지난 15일 다시 1위를 탈환한 뒤 5일 동안 1위를 유지하며 다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개봉 이후 총 32일간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 영화는 누적관객수 698만명을 넘어서며 팬데믹 시기에 독보적인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700만까지 2만 명이 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언제 700만을 돌파할지 모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어 '특송'은 1만7999명을 모으며 2위를 기록했다. 누적관객수는 28만9530명이다. 애니메이션 영화 '씽2게더'는 같은 날 1만3660명을 동원했으며, 누적관객수는 54만1911명이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 분)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분)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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