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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예비신부는 9살 연하 아나운서…“결혼 날짜 미정”

입력 2022-01-19 13:18업데이트 2022-01-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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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 앤디 © News1
그룹 신화의 앤디(41)가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소속사가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아나운서”라고 밝혔다.

앤드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 측 관계자는 19일 뉴스1과의 전화 통화에서 “앤디의 예비 신부는 9살 연하의 아나운서”라며 “혼전 임신은 아니며, 결혼 날짜를 아직 정하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편지에 적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앤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 사랑하는 연인과 결혼할 것인을 알렸다. 앤디는 “2022년은 제가 신화로서 우리 신화창조를 만난지 24년이 되는 해”라며 “세월만큼이나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무한한 사랑과 응원이 있어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팬들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라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 제가 힘든 순간에 저를 웃게 해주고 저를 많이 아껴주는 사람이고 이제는 혼자보다는 같이 하는 삶을 살아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디 제 새로운 출발을 축복해주시고 따뜻한 시선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라며 “저는 앞으로도 변함없이 신화의 앤디로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라고 했다.

이날 그룹 신화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마음 따뜻하고 다정한 신화의 막내 앤디가 소중한 인연과 함께 아름다운 시작을 하게 됐다”라며 “항상 응원해주시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신화창조 여러분 정말 고맙다”라고 밝혔다.

앤디는 1998년 그룹 신화 멤버로 데뷔해 다수의 히트곡을 내며 활동했다. 멤버들과 함께 24년 동안 그룹을 유지하며 장수 아이돌로 사랑받고 있는 동시에 시트콤 ‘논스톱4’ 및 예능 프로그램 ‘신화방송’ ‘서울메이트’ ‘세빌리아의 이발사’ ‘아이돌 다방’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쳤다.

앞서 신화 멤버 중 리더 에릭이 지난 2017년 배우 나혜미와 결혼했으며, 전진도 승무원 출신 류이서씨와 2020년 백년가약을 맺었다. 앤디는 멤버중 세 번째로 유부남이 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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