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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드라마, 파죽지세…오정세 ‘엉클’, 자체 최고시청률 7.9%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9 09:40
2022년 1월 9일 09시 40분
입력
2022-01-09 09:39
2022년 1월 9일 09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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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세 주연의 TV 조선 토일 미니시리즈 ‘엉클’이 파죽지세다.
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엉클’ 시청률은 전국 기준 7.9%를 기록했다. 지난 2일 방송된 8회 시청률 6.3%보다 1.6%포인트 상승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올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왕가네가 왕준혁(오정세)의 소속사 계약으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가운데, 왕준혁의 미니 팬미팅 현장에서 민지후(이경훈)가 누군가가 건넨 초콜릿을 먹고 쓰러지는 엔딩이 담기면서 긴장감이 고조됐다.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떨결에 초딩 조카 민지후를 떠맡은 루저 뮤지션 삼촌 왕준혁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다.
한집살이를 시작한 오합지졸 가족이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사랑을 채워가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로 ‘착한 드라마’라는 평을 듣고 있다. 특히 오정세, 왕준혁의 누나 ‘왕준희’ 역의 전혜진, 민지후 역의 이경후 등이 연기력에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엉클’ 10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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