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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안티팬이 ‘죽어라’ 플래카드…부모님도 충격”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6 09:36
2022년 1월 6일 09시 36분
입력
2022-01-06 09:35
2022년 1월 6일 09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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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이 입담을 뽐냈다.
서장훈은 5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농구선수 시절 안티 팬과의 일화를 전하면서 “대학팀 소속시절, 결승전에 올라갔을 때인데 눈앞에 플래카드에 ‘서장훈 죽어라’라고 적혀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서장훈은 “너무 마음이 씁쓸한데 부모님도 발견해 충격을 받았다”며 “부모님이 안티 팬 직접 찾아가 간곡하게 내려달라 부탁했고, 죄송하다고 하고 내렸다”고 말했다.
서장훈은 지난해 SBS 연예대상에서 어머니께 쾌유 메시지를 전한 것에 대해선 “작년 3월부터 어머니가 몸이 좋지 않으셔 병원에 계신다”며 “연예대상을 보실 것 같아 어머니의 쾌유를 바라며 전한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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