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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여전한 인형 미모…“새해에도 열애 하자요!”
뉴스1
입력
2022-01-03 09:09
2022년 1월 3일 09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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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겸 작가 구혜선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올해도 열공, 열일, 열애! 하자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구혜선은 여전한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맑은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구혜선은 배우로서 뿐만 아니라 감독, 작가, 화가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최근 이성재, 유정호, 김해인 등이 소속돼 있는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차기작과 활동을 준비 중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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