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경남, 측간 소음 피해자에 사과…“더 주의하겠다”
뉴시스
입력
2021-12-18 00:09
2021년 12월 18일 0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김경남이 오피스텔 측간 소음을 일으킨 것에 대해 사과했다.
김경남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는 17일 “오늘 저녁 김경남 배우가 당사자 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눴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이어 “김경남 배우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 피해를 입으신 분께도 놀라셨을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옆집 이웃인 유명연예인의 소음문제, 끝까지 가야되겠죠?’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 작성자는 오래된 오피스텔에 거주 중이라며 MBC TV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유명인이 옆집으로 이사온 후 측간 소음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후 김경남의 SNS에 측간 소음 피해를 호소한 댓글이 포착돼 피해를 입힌 연예인으로 김경남이 지목됐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씻는 것도 귀찮다” 인간 세탁기 日호텔에 최초 등장 (영상)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사람 몸에 사는 균의 총량은 2㎏으로 거의 일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