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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김성령 “미스코리아 진 됐는데도 울지않아 혼났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1-11-17 09:52
2021년 11월 17일 09시 52분
입력
2021-11-17 09:51
2021년 11월 17일 09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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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령이 1988년 미스코리아 진 당선을 미리 예상했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10시 45분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김성령, 이학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성령은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 당시 진이 될 줄 미리 알았다”고 전했다. 그는 “갑자기 스태프들이 나한테 와서 귀걸이도 다시 바꾸고 옷도 신경 쓰더라. 모든 카메라가 나를 향해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김성령은 “88년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된 후 눈물을 흘리지 않아 송창의 PD한테 혼났다”며 “미스코리아 진이 당선되면 마스카라가 번지는 상태에서 울면서 인터뷰하는 게 하이라이트였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88 올림픽 때라 많이 바빴다. 올림픽을 알리기 위해 해외에도 많이 나갔다”고 추억을 회상했다.
이를 들은 이학주가 “88년도 미스코리아 대회 당시 세상에 없었다”며 89년생이라 밝히자 김성령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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