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임 퍼즐’ 윤계상, 주변 만류에도 삭발 강행 이유는?

뉴시스 입력 2021-10-14 15:01수정 2021-10-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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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이 괴물 같은 변신으로 인생 캐릭터 탄생을 예고했다.

14일 올레tv x 시즌(seezn) 오리지널 ‘크라임 퍼즐’ 측은 윤계상의 캐릭터 스틸컷을 공개했다.

극 중 윤계상은 살인을 자백하고 스스로 교도소에 갇힌 범죄심리학자 ‘한승민’ 역을 맡는다. 서늘한 포커페이스 너머 감춰진 맹렬한 집념이 그가 가진 비밀에 궁금증을 더한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계상은 한승민의 다층적인 면모를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범죄심리학자로 명성을 떨치며 완벽한 삶을 살아가던 한승민은 날카로운 눈빛으로 사건 현장을 살핀다. 냉철하고 지적인 카리스마는 범접불가한 천재력을 짐작하게 만든다. 하지만 모두의 존경을 받던 그의 인생은 180도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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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 속 한승민은 교도소에서 포착됐다. 그는 심상치 않은 격변을 암시하며 목적을 안고 교도소에 입성한다. 탄탄대로를 걷던 한승민이 왜 범죄를 설계하고 스스로 불지옥에 몸을 던진 것인지, 처절한 사투 너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윤계상은 “한승민은 시작과 동시에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하는 캐릭터다. 그가 살인을 자백하기까지의 각오와 마음을 보다 직관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며 “그 고민의 결과가 삭발이다. ‘비주얼 쇼크’를 믿어서 주위의 만류에도 꼭 해내고 싶었다. 불편한 점도 있었지만 그래도 작품을 위해서 잘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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