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이숙 측, 가짜 사망설 쓴 누리꾼 고소…“선처·합의 없이 강경 대응”

뉴스1 입력 2021-09-23 15:12수정 2021-09-2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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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이숙© News1 DB
배우 서이숙 측이 사망 루머를 쓴 누리꾼을 고소했다.

서이숙 소속서 퀀텀이엔엠 관계자는 23일 뉴스1에 “이날 서울 마포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사도 전했다.

앞서 지난 2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독] 배우 서이숙, 오늘(20일) 심장마비로 별세…누리꾼 애도’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와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해당 게시물은 특정 언론 매체, 기자 이름이 함께 적혀 있었고, 서이숙이 전날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는 내용으로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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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기사 형식을 빌려 한 누리꾼이 악의적으로 작성한 ‘가짜 뉴스’로 전해졌다. 해당 매체에서는 이 기사를 쓴 사실이 없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관련, 서이숙 소속사 퀀텀이엔엠 측은 “이번 한 번만 있었던 일이 아닌 올해만 두 번째”라며 “계속 가짜 뉴스가 나와 확실한 조치를 취해 책임을 묻는 방향으로 고소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앞서 서이숙은 지난 7월에도 같은 커뮤니티 글로 인해 가짜 사망설에 휩싸인 적이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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