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하이브, 미야와키 사쿠라·김민주 계약설에 “확인불가” [공식입장]
뉴스1
업데이트
2021-09-23 11:42
2021년 9월 23일 11시 42분
입력
2021-09-23 11:41
2021년 9월 23일 11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야와키 사쿠라(왼쪽), 김민주 © 뉴스1
아이즈원 출신 미야와키 사쿠라와 더불어 김민주의 하이브 계약설이 불거진 가운데, 하이브 측이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했다.
23일 하이브 관계자는 뉴스1에 “아티스트 계약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 드릴 수 없다”라고 입장을 전했다.
미야와키 사쿠라의 하이브 계약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올해 3월과 8월 두 차례 계약설이 불거졌으나, 그때마다 하이브 측은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이와 함께 23일에는 미야와키 사쿠라와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김민주 하이브 계약설이 새롭게 불거져 관심을 모았으나, 하이브 측은 이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미야와키 사쿠라, 김민주와 더불어 함께 아이즈원으로 활동했던 김채원, 엠넷 ‘프듀 48’ 출신 허윤진 등이 하이브 산하 쏘스뮤직 새 걸그룹 멤버가 된다는 설이 흘러나오고 있으나, 확인된 것은 없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세훈, 대권 몸풀기 나서나… 與 이어 민주당 서울 당선인도 만난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반미 국가’ 니카라과, 한국 대사관 철수…최근 북-중-러와 밀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佛 ‘짜증 나는 관료주의가 경제 발목 잡아’… 우리는 다른가[사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