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금희 “양다리에 당한 적 있어…차마 못 물어봤다” 고백

뉴스1 입력 2021-09-23 01:38수정 2021-09-23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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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브라이드X클럽’ 캡처 © 뉴스1
이금희가 과거 연애를 회상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브라이드X클럽’에서 방송인 이금희는 결혼을 고민하는 의뢰인 사연을 보고 자신의 얘기를 꺼냈다.

이날 예비신랑이 다른 여자와 스킨십 하는 모습을 목격한 예비신부. 이에 대해 이현이는 “이건 굉장한 마이너스 요인이다. 결혼을 재고할 만한 것 같다”라고 입을 열었다. 장예원 역시 “결혼을 몇 개월 남긴 상황에서 여자 입장이 너무 불안할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박하선은 “여자가 이걸 남자에게 물어보면 진짜일까 봐 망설이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이금희는 “저도 (남자친구에게) 못 물어봤었다”라더니 “양다리에 당한 적 있다”라고 깜짝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다른 여자를 만난다는) 느낌도 있었는데 차마 못 물어보겠더라. 아니겠지 하다가 헤어진 다음에 양다리가 맞았다는 걸 확인했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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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희는 “당시에는 진짜 양다리가 맞으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과 나한테 먼저 말해주길 기다렸던 마음이었던 것 같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브라이드X클럽’은 결혼 앞에서 망설이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브라이드 토크쇼로, 인생을 좀 살아 본 언니들이 들려주는 화끈하고 솔직한 인생 솔루션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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