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16kg 감량 후 스키니 몸매+독보적 비주얼

뉴스1

최근 16㎏을 감량한 방송인 홍현희가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7일 홍현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분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홍현희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절하고 있다. 치마 아래로 드러낸 날씬한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앞서 홍현희는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와카남)에서 “최대 몸무게가 70㎏이었다”며 “현재는 공복에 54㎏을 유지한다”고 밝히며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한편 홍현희는 지난 JTBC ‘펫키지’, TV조선 ‘와카남’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