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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자숙 5년만에 복귀…영화 ‘마지막 숙제’ 출연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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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13 17:48
2021년 9월 13일 17시 48분
입력
2021-09-13 17:47
2021년 9월 13일 17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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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혐의로 피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엄태웅이 영화 ‘마지막 숙제’ 출연을 확정지으며 연예계 복귀 수순을 밟는다.
13일 엄태웅의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엄태웅이 ‘마지막 숙제’ 출연을 확정 지었다”라고 밝혔다.
영화 ‘마지막 숙제’는 엄태웅을 비롯해 박상면, 전수경, 윤현숙, 이선 등이 출연한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유흥업소 종업원 A씨를 성폭행했다는 혐의로 고소당했다. 그러나 이는 허위로 밝혀져 A씨는 무고와 공갈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대신 검찰은 엄태웅에게 성매매 혐의를 적용해 벌금 100만 원을 부과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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