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50세에 방송 은퇴 생각도 했어…정극 연기도 도전하고파”

뉴스1 입력 2021-09-08 11:01수정 2021-09-08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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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미선/ 사진=박미선 유튜브 갈무리 © 뉴스1
개그우먼 박미선이 은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지난 7일 박미선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에 ‘55세 박미선의 사적인 Q&A’ 영상을 게시했다.

해당 영상에서 박미선은 ‘방송활동은 언제까지 하실 생각인가?’라는 구독자의 질문에 “방송활동은 원래 50세가 됐을 때 은퇴를 하려고 생각했었는데 올해 이제 55세가 됐는데 생각보다 길게 하게 된 것 같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박미선은 “언제라고 딱 정해놓고 하기에 쉽지는 않고 사무실 소속도 있어서 어렵다”라며 “내년이면 (소속사와) 계약이 끝나는데, 그때는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라고 했다. 이어 “방송이 아닌 다른 걸 해볼까라는 생각도 있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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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은 정극 연기 도전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박미선은 “가능하면 연극을 통해서 보여주지 못했던 정극 연기를 해보고 싶다‘라며 ”웃음기 뺀 연기를 하고 싶고, 악한 악역도 도전해보고 싶다“라고 했다. 이어 ”영상을 보시는 연출자나 감독님이 계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오디션에 응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박미선은 또한 ’평소 이봉원은 사랑꾼이냐‘라는 질문에 ”남편이 나오는 영상이 많이 좋아해주시는데 저도 얼굴 보기 쉽지 않다“라고 답했다. 이어 ”천안에서 짬뽕집을 하고 있어서 주말에만 볼 수 있다“라며 ”평소에 사냥꾼이냐고 물으셨는데 그냥 웃겠습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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