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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미 “‘골때녀’서 골절된 발가락 다나아…당시 너무 흥분 상태”
뉴스1
업데이트
2021-08-30 16:01
2021년 8월 30일 16시 01분
입력
2021-08-30 15:46
2021년 8월 30일 15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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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 캡처 © 뉴스1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오나미가 부상 입었던 발가락이 다 나았다고 고백했다.
30일 전파를 탄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서는 오나미가 출연했다.
이날 오나미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다쳤던 발가락에 대해 “제가 제 발에 걸려서 엄지 발가락 골절이 있었는데 이젠 다친지 3개월 정도 돼서 다 나았다”며 “병원에서 다 나았다고 하더라”고 고백했다.
DJ 안영미는 “저와 교체되고 들어가자마자 다쳤다. 절뚝 거리더라”며 “당시 누군가에게 밟혔나보다 했는데 방송 보고 정말 놀랐다. 자기가 자기 발에 넘어지더라”고 회상했다. DJ 뮤지는 “안 하던 운동을 하면 경직된다”고 공감했다.
이에 오나미는 “너무 흥분한 상태에서 들어가니까 그렇게 되더라”며 “사람이 흥분하면 안 된다는 걸 뼈져리게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자 안영미는 “오나미씨가 그나마 우리 팀의 에이스였는데 가장 활약을 못했다. 다치니까”라며 안타까워 했다.
오나미는 “안영미씨는 두 눈이 멍들었다. 팬더가 됐다”고 돌이켰다. 뮤지는 “모두 짠하고 다치고 그러니까 그렇더라. 너무 다치고 오니까 방송으 못 봤다”고 걱정했다. 오나미는 “그래서 내가 더 많이 흥분한 상태였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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