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이지혜, 초음파 사진 공개…“건강하게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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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년 8월 20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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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뉴스1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 뉴스1
가수 이지혜(41)가 둘째 임신 후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임신 중인 둘째 아이의 초음파 사진을 게시하며 “태교는 하나도 못 하는데 알아서 잘 크고 있는 우리 둘째”라는 글을 게시했다.

이어 “미안하고 고마워”라며 “건강하게 있다가 만나자”라고 했다. 이지혜는 또한 “임신 6개월, 워킹맘”이라며 “노산, 젊을 때 낳자”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5월 SBS ‘동상이몽2’를 통해 유산의 아픔 끝에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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