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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진♥’ 김소영 “시댁 가도 난 설거지 안한다…아버님이 담당”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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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9 14:09
2021년 8월 9일 14시 09분
입력
2021-08-09 10:15
2021년 8월 9일 10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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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시댁과 관련된 예민한 질문에 소신있게 답했다.
김소영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이날 한 팬은 김소영에게 “언니는 시댁에 가서 설거지를 먼저 자발적으로 맡으시나요? 며느리가 설거지해야 한다는 인식이 맞는 걸까요?”라고 질문을 했다.
이에 김소영은 “저희 시부모님은 안 시키신다. 아무래도 부모님 세대와 인식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답했다.
그러자 이 팬은 “언니, 그럼 시댁에서 설거지는 누가 하나요? 남편이 하는게 맞을까요? 어머님이 하시는 건가요?”라고 추가로 질문을 했다.
그러자 김소영은 “저희 집은 아버님이 해주실 때가 많아요! 자상한 아버님께 잘 배운 상진씨”라고 말했어.
이어 “근데 요리가 얼마나 많냐 등에 따라 다르겠지만, 너나 할 것 없이 같이 치우고 정리하는 모습이 중요한 것 같다. 여자 중에 누가 하느냐로 가면 안 되구요”라고 생각을 밝혔다.
방송인 김소영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또 김소영은 “인생이 재미 없는 시기에 뭘 하면 좋을까요” 라는 또다른 질문엔 새로운 도전을 추천한다며 “저는 회사 다닐 때 재미없던 시기에 제빵자격증을 땄는데 그때는 내가 뭘하고 있나 싶었지만 지금은 너무 잘했다 생각해요”라고 답했다.
더불어 “남자친구한테 계속해서 실망을 느끼게 되는데, 이런 관계가 건강한거 맞을까요?”라고 물어보는 팬에겐 “건강하지 않죠”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같은 MBC 아나운서 출신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세 곳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는 서점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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