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홍진호 “다 때려 치고 싶을 때 많아”…무슨 일?
뉴시스
입력
2021-08-05 16:16
2021년 8월 5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인 홍진호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5일 홍진호는 개인 인스타그램에 “요즘 유독 스트레스 받는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고 여전히 무더위에 서로 더 힘들다”고 전했다.
이어 “항상 예민해 다 때려 치고 싶을 때도 많고. 그래도 뭐. 때론 진부한 말이 필요할 때도 있겠죠?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고 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파이팅”,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빠는 진짜 생명수 같은 존재”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프로게이머 출신인 홍진호는 ‘포커페이스’ ‘드론축구: 하늘 위의 스트라이커’ 등 각종 예능에 출연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미얀마 군부독재 정부군, 서부 소수계 병원 폭격…“34명 사망”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